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딤전 2:8)
지금도 그 때와 마찬가지로 / 홍경민 목사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분 / 홍경민 목사
할례를 베푼 이유 / 홍경민 목사
거룩한 손을 들라 / 홍경민 목사
함께나누고 함께성장하는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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