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격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신효인 집사, 은호, 호연, 서정, 조항석 목사, 차영선 사모
(뒷줄 왼쪽부터) 앤드류 임, 임후선 집사, 양희선 집사, 최연숙 집사, 이귀열 집사, 피터 고 집사
첫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격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신효인 집사, 은호, 호연, 서정, 조항석 목사, 차영선 사모
(뒷줄 왼쪽부터) 앤드류 임, 임후선 집사, 양희선 집사, 최연숙 집사, 이귀열 집사, 피터 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