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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9/25, 또? 또!

2014.09.24 16:46

admin 조회 수:1664

9월 25일(목) <창세기 20장 1~18절>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창세기 20장 2절)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
믿음의 조상을 삼으셨습니다.

이 믿음이 출중한 할아버지는
흠이 많고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상당한 미모였을 아내 사라를
어려움이 당할 것 같으면 누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헛갈리게 했습니다.

처음에 애굽으로 이주해서도 그러더니
이번에 그랄 땅으로 거주지를 옮겨서
또 다시 아내 사라를 누이라 했습니다.

예쁜 아내를 빼앗아 가려고
자신을 죽일까봐 아예 누이라고 해서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다시 아내를 빼앗깁니다.

그렇게 큰 실수는 한 번이면 좋겠는데
아브라함은 또 실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사라와 아브라함을 온전히 지키시려고
꿈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 경고하셔서
일을 매듭짓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또 실수하고
하나님은 또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도 늘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시며
매번 용서하고 보호하기를 반복하십니다.

오늘 또 실수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사랑하셔서
또 다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의 1년 1독 : 호세아 11~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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