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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목) <출애굽기 14장 1~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4절)

육십만이 넘는 노동인력을 상실한
애굽은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노동인력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출애굽하며 가져간
은금 패물 때문에 재정이 씨가 말라
경제가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바로는 제정신이 들자 깊은 탄식과 함께
서둘러 군사들을 동원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 이르러
앞에는 바다 뒤에는 애굽 군대로
광야에 갇힌 꼴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모세에게
거칠게 원망하고 후회합니다.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죽게 되었다고,
그냥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다고 원망합니다.

모세는 믿었습니다.
자신을 부르실 때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열 번의 재앙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잠잠히 여호와를 바라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모세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합니다.

앞뒤가 꽉 막힌 것 같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가만히 계셔 보세요.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의 1년 1독 : 신명기 8~1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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