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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2/18, 구경만 한 것도 죄입니다

2015.12.17 22:03

admin 조회 수:1558

12월 18일(금) <오바댜 1장 10~21절>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 
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 
너도 그들과 한 패였다. 
(오바댜 1장 11절, 새번역)

에돔은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방 나라들이 침략할 때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이삭의 아들 에서의 자손으로 
형제인 야곱의 자손들의 고난을 보면서
에돔은 그저 멀리서 팔짱을 끼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의 아픔을 보며
그저 수수방관한 에돔의 죄를
무겁게 여기고 심판하십니다.

교만해서 책망 받은 에돔은 
형제에 대해 무관심까지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 이후에
다시금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되지만
에돔은 형제를 업신여기고 무관심한 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형제와 이웃의 어려움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그냥 팔짱끼고 무관심하시나요?
구경만 한 것도 죄입니다.

아픔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고 무관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실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고 합니다.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은
형제와 이웃의 아픔에 눈감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의 1년 1독 : 히브리서 12~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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