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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2/22, 사양할 일이 아닙니다

2016.02.22 01:10

admin 조회 수:1200

2월 22일(월) <누가복음 14장 15~24절>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누가복음 14장 18절)

주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 일에 바쁘다고
그 부르심을 거절했습니다.

밭을 새로 사고, 소를 새로 사서,
장가를 들어서 초청에 응하지 못했습니다.

바쁜 일은 많이 있습니다.
급하게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순서는 따로 있습니다.

천국잔치를 준비하시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내 일에, 내 돈에, 내 형편에 집중하면
결국 잔치 자리는 남의 차지가 됩니다.

부르실 때 사양할 일이 아닙니다.
사양은 곧 관계단절입니다.

오늘 주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듣습니까?
하나님의 초청을 받으셨나요?
깊이 기도하면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반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부르심은 사양하는 것이 아니라
얼른 반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급한 일은 많지만
영원한 생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사양할 일이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의 1년 1독 : 신명기 15~1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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