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0/28. 하나님보다 큰 고난은 없습니다
2017.10.28 06:41
10월 28일(토) <시편 93편 1~5절>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시편 93편 4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견고하고 넉넉해서
악의 세력이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 권위로 혼돈을 다스리십니다.
악의 세력이 하나님 나라를 흔들려고
큰 소리를 내어 보지만
하나님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악한 세력이 큰 파도처럼 밀려와도
하나님의 능력을 넘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통치를 흔들 수 없고
하나님 나라를 넘볼 수 없습니다.
지금 혹시 어려운 고난이 있더라도
지금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있어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감당 못할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넘어서는 고난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이기는 고난은 없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흔들리지 않고
시련과 아픔과 고난에 당당히 맞설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증거가 확실한데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누가복음 9~1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085 | [묵상] 11/25. 공부합시다 | 2021.11.25 | 30 |
| 2084 | [묵상] 12/4. 복 받는 게 목적이 되면 신앙은 타락합니다. | 2021.12.04 | 30 |
| 2083 | [묵상] 12/31.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12.31 | 30 |
| 2082 | [묵상] 11/30.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다 알 수 없습니다 | 2021.11.30 | 31 |
| 2081 | [묵상] 12/11. 묻는 시늉만 하지 마십시오 | 2021.12.11 | 31 |
| 2080 | [묵상] 1/25.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 2022.01.25 | 31 |
| 2079 | [묵상] 3/8. 예배는 쉬는 것이 아닙니다 | 2022.03.08 | 31 |
| 2078 | [묵상] 11/26. 하나님을 바르게 알기 원합니다 | 2021.11.26 | 32 |
| 2077 | 3,969개 중 1개 [묵상] 12/3.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2021.12.03 | 32 |
| 2076 | [묵상] 12/18. 반드시 끝날 때가 옵니다 | 2021.12.18 | 32 |
| 2075 | [묵상] 1/19. 행함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 2022.01.20 | 32 |
| 2074 | [묵상] 1/21. 알고 나면 딴 소리 못합니다 | 2022.01.21 | 32 |
| 2073 | [묵상] 3/12.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기 바랍니다 | 2022.03.12 | 32 |
| 2072 | [묵상] 3/21. 자꾸 보고, 또 봐야 합니다 | 2022.03.21 | 32 |
| 2071 | [묵상] 11/20. 지금 그 자리에서 충성하십시오 | 2021.11.20 | 33 |
| 2070 | [묵상] 11/22.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릅니다 | 2021.11.22 | 33 |
| 2069 | [묵상] 11/16. ‘나’는 끝까지 없어야 합니다 | 2021.11.16 | 33 |
| 2068 | [묵상] 12/10. 하나님이 없으면 진실도 없습니다 | 2021.12.10 | 33 |
| 2067 | [묵상] 1/18.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하십시오 | 2022.01.18 | 33 |
| 2066 | [묵상] 1/22. 떠나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 2022.01.22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