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목) <느헤미야 11장 1~36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느헤미야 11장 1, 2절)

당시 예루살렘은 변방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갓 성벽을 건축하고 성읍 내부는
이제 손을 보아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성벽만 세워졌을 뿐이지
적의 공격에도 취약하고
먹고 살기 위해 목축을 하기에도 
농사를 짓기에도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백성들 중에서
자원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비를 뽑아 거주자를 정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성읍에 사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거주자들을 축복했습니다.

성벽을 재건하고 율법의 말씀을 들은 백성들은
들은 말씀 앞에서 함께 회개하고
결단한 후에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나라의 모양을 되찾는 일에
영적 기둥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백성들은 고되고 불편한 삶을 받아들였습니다.

성경은 삶의 터전을 예루살렘으로 정한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므로써
그들의 희생과 수고를 위로하였습니다.

나라를, 교회를, 가정을 세우려는 일에
불편을 감수하고 희생하는 이름에
내 이름도 있습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무엘상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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