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10. 더 좋은 소망을 가지세요
2019.06.10 11:43
6월 10일(월) <히브리서 7장 11 ~ 19절>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히브리서 7장 19절, 새번역)
거룩하신 하나님을 타락한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대리하고 인간을 대표하는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레위족 제사장 직분은 온전하지 못했고
율법을 따라 드리는 제사나
그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의 제사로 죄를 끝내지 못하고
계속 반복해서 제사를 드려야 하지만
그것으로도 온전히 깨끗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적인 불완전함은
한계를 지니고 약점을 지녔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레위족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과 방식으로 정한
다른 대제사장을 세우시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예수를 소망으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이 온전하게 하지 못하므로써
더 좋은 희망,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더 좋은 소망을 가져온 대제사장 예수로
성도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로 한 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47~50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히브리서 7장 19절, 새번역)
거룩하신 하나님을 타락한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을 대리하고 인간을 대표하는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레위족 제사장 직분은 온전하지 못했고
율법을 따라 드리는 제사나
그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의 제사로 죄를 끝내지 못하고
계속 반복해서 제사를 드려야 하지만
그것으로도 온전히 깨끗해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적인 불완전함은
한계를 지니고 약점을 지녔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레위족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과 방식으로 정한
다른 대제사장을 세우시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예수를 소망으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이 온전하게 하지 못하므로써
더 좋은 희망,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더 좋은 소망을 가져온 대제사장 예수로
성도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로 한 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47~50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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