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12. 주신 것을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2019.06.12 11:43
6월 12일(수) <히브리서 8장 1 ~ 13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장 10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광야에서 언약을 맺으셨지만
백성들은 언약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첫 언약은 백성들 때문에 흠이 생기고
백성들은 불순종의 심판을 받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첫 언약을 파기하고
새 언약을 주어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죄인을 정죄하는 돌에 새긴 율법 대신에
생각과 마음에 말씀을 기록하여
그것을 지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새 언약으로 은혜의 말씀을 받아
회복과 변화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으로 세운 제사장이 아니라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자유와 기쁨은 생각과 마음에 담긴
언약의 말씀으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벗어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생각과 마음에 주신 것을
버리고 불순종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붙들고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55~5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장 10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광야에서 언약을 맺으셨지만
백성들은 언약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첫 언약은 백성들 때문에 흠이 생기고
백성들은 불순종의 심판을 받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첫 언약을 파기하고
새 언약을 주어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죄인을 정죄하는 돌에 새긴 율법 대신에
생각과 마음에 말씀을 기록하여
그것을 지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새 언약으로 은혜의 말씀을 받아
회복과 변화의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으로 세운 제사장이 아니라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자유와 기쁨은 생각과 마음에 담긴
언약의 말씀으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벗어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생각과 마음에 주신 것을
버리고 불순종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붙들고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55~5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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