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15. 절대 피하지 못할 일이 있습니다
2019.06.15 11:45
6월 15일(토) <히브리서 9장 23 ~ 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대제사장은 매번 자신의 죄를 씻고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그리스도는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구원은 단번에 속죄를 이루신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살다보면 피해야 할 일이 있고
피하면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피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피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습니다.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피하지 못하는 죽음 다음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영생과 영벌이 결정되고
천국과 지옥이 나뉘고
알곡과 쭉정이가 구분되며
양과 염소가 구분될 것입니다.
선택은 그 전에 해야 합니다.
심판의 자리 앞에서 선택하지 못합니다.
은혜 받은 자와 버림받은 자로 구분될 때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옵니다.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을 만나기 전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65~6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대제사장은 매번 자신의 죄를 씻고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그리스도는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구원은 단번에 속죄를 이루신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살다보면 피해야 할 일이 있고
피하면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피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피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습니다.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피하지 못하는 죽음 다음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영생과 영벌이 결정되고
천국과 지옥이 나뉘고
알곡과 쭉정이가 구분되며
양과 염소가 구분될 것입니다.
선택은 그 전에 해야 합니다.
심판의 자리 앞에서 선택하지 못합니다.
은혜 받은 자와 버림받은 자로 구분될 때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옵니다.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을 만나기 전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65~6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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