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공지

6월 21일(금) <히브리서 11장 23 ~ 31절>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 
믿음으로 그 부모는 석 달 동안 아기를 숨겨두었습니다. 
그들은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3절, 새번역)


바로는 히브리 민족의 힘을 꺾으려고
사내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죽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부모는 아이를 숨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의 믿음을 보셨고
아이의 장래를 섭리하셨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자라지만
민족의 고난을 외면하지 않고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합니다.

모세의 믿음은 부모에게서 왔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왕족의 지위를 버리고
광야의 지도자로 동족을 택합니다.
홍해를 가르고 사십 년 광야를 이겨냅니다.

믿음으로 하는 결단은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모세의 부모는 목숨을 걸고 아이를 지켰습니다.
부모의 믿음은 어린 모세에게로 전해지고
히브리 민족에게로 이어집니다.

아이가 그냥 자라는 게 아닙니다.
믿음의 청년이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이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믿음에 모든 것을 건 믿음의 어른과
공동체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모세의 믿음은 저절로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83~85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85 [묵상] 2/17. 신분증명서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2.02.16 56
2084 [묵상] 3/8. 예배는 쉬는 것이 아닙니다 2022.03.08 57
2083 [묵상] 3/11. 사역자를 잘 후원하십시오 2022.03.11 57
2082 [묵상] 3/22. 죄와 분리해야 합니다 2022.03.22 57
2081 [묵상] 2/24. 막막할 때, 한 번쯤 되돌아보십시오 2022.02.23 59
2080 [묵상] 3/3. 축제 같은 제사에도 절차가 있습니다.(화목제) 2022.03.02 59
2079 [묵상] 3/25. 환경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2022.03.25 59
2078 [묵상] 12/2. 힘을 잘못 쓰면 모두에게 해롭습니다 2021.12.02 60
2077 [묵상] 3/14.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2022.03.14 60
2076 [묵상] 11/12. 하나님 앞에서 우십시오 2021.11.12 61
2075 [묵상] 2/9. 옳은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2022.02.09 62
2074 [묵상] 3/9.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2022.03.09 63
2073 [묵상] 3/15. 내 멋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2.03.14 63
2072 [묵상] 3/21. 자꾸 보고, 또 봐야 합니다 2022.03.20 63
2071 [묵상] 3/29.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2022.03.28 63
2070 [묵상] 11/26. 하나님을 바르게 알기 원합니다 2021.11.26 65
2069 [묵상] 11/27. 본질이 변하면 비극이 됩니다 2021.11.27 65
2068 [묵상] 12/4. 복 받는 게 목적이 되면 신앙은 타락합니다. 2021.12.04 65
2067 [묵상] 12/6. 내 편안함만 따르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2021.12.06 65
2066 [묵상] 2/19. 하나님 말씀으로만 깨닫게 됩니다 2022.02.19 6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