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8. 믿음은 자라고 사랑은 풍성해져야 합니다
2019.07.08 11:55
7월 8일(월)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절, 새번역)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성숙해져야 합니다.
믿음은 자라며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쓴 두 번째 편지에서
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성숙한 사랑이
열매를 맺는 것 때문에 감사하고
온 교회에 다니며 자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고난을 당하면서 믿음은 더욱 자라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해질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 안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를 돕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안을 때
교회는 하나님께 바른 찬양을 돌리게 됩니다.
교회는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서로에게 베푸는 큰 사랑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은
믿음이 성장하며 성숙해질 때 드러나는 열매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39-141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더욱 풍성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절, 새번역)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성숙해져야 합니다.
믿음은 자라며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쓴 두 번째 편지에서
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성숙한 사랑이
열매를 맺는 것 때문에 감사하고
온 교회에 다니며 자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고난을 당하면서 믿음은 더욱 자라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해질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 안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를 돕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안을 때
교회는 하나님께 바른 찬양을 돌리게 됩니다.
교회는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서로에게 베푸는 큰 사랑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은
믿음이 성장하며 성숙해질 때 드러나는 열매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39-141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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