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9. 속지 말고 중심을 잡으십시오
2019.07.09 12:36
7월 9일(화) <데살로니가후서 2장 1~12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믿는 이들 사이에서 이단도 기승을 부리고,
신앙을 버리고 교회를 멀리하게도 됩니다.
세상은 점점 더 교묘한 논리로 복음을 대적하고
종말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불법의 사람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 우리의 믿음을 흔들 것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면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멀게 하려는 어떤 유혹에도
주님 한 분만으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믿음을 흔드는 어떤 일에도 속지 않으려면
주님 한 분께만 능력이 있음을 믿고
모든 일에 주님이 중심인지 살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분별의 능력을 구하며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불법과 유혹을 이기는 말씀의 삶을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42-14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믿는 이들 사이에서 이단도 기승을 부리고,
신앙을 버리고 교회를 멀리하게도 됩니다.
세상은 점점 더 교묘한 논리로 복음을 대적하고
종말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불법의 사람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 우리의 믿음을 흔들 것입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면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멀게 하려는 어떤 유혹에도
주님 한 분만으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믿음을 흔드는 어떤 일에도 속지 않으려면
주님 한 분께만 능력이 있음을 믿고
모든 일에 주님이 중심인지 살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분별의 능력을 구하며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불법과 유혹을 이기는 말씀의 삶을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42-14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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