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9/18.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2019.09.18 12:25
9월 18일(수) <여호수아 10장 1~15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호수아 10장 11절)
예루살렘 왕은 동맹국을 모아 연합군을 꾸리고
이스라엘과 화친한 기브온을 치려고 했습니다.
기브온은 이스라엘에 도움을 청하고
여호수아는 급하게 그들을 맞섭니다.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그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이기게 하신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때에 우박을 내려
예루살렘 연합군을 완전히 몰살시키셨습니다.
전쟁 승리의 이유는 이스라엘의 칼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박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삶의 여러 가지 일들을 앞에 두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완전히 끝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패요 산성이시며 도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요 힘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다니엘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호수아 10장 11절)
예루살렘 왕은 동맹국을 모아 연합군을 꾸리고
이스라엘과 화친한 기브온을 치려고 했습니다.
기브온은 이스라엘에 도움을 청하고
여호수아는 급하게 그들을 맞섭니다.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그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이기게 하신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때에 우박을 내려
예루살렘 연합군을 완전히 몰살시키셨습니다.
전쟁 승리의 이유는 이스라엘의 칼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박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삶의 여러 가지 일들을 앞에 두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완전히 끝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패요 산성이시며 도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요 힘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다니엘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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