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0/24. 모든 일이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2019.10.24 10:53
10월 24일(목) <요한삼서 1장 1~8절>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새번역)
신약성경 중 가장 짧은 요한삼서에서
요한은 진리와 사랑으로 순회전도자들을 환대한
가이오를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와서
가이오의 진실함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전도자들을 환대함으로 진리의 동역자가 된 가이오를
요한은 기쁨으로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육신의 건강과 함께
하는 모든 일에서 현세적 부요를 누리는 것은
성도들에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동역자 가이오에게
요한은 무엇보다 영적인 평안을 빕니다.
모든 일이 잘 되고 강건한 비결은
영혼의 평안함에서 출발합니다.
영적으로 풍성하고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모든 일에 있어서 형통함을 누리고
육신의 강건함도 누릴 것입니다.
요한은 가이오를 축복하면서
무엇보다 영혼이 잘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모든 일에 잘되는 길은
영혼이 잘 되는 평안함 가운데 있습니다.
먼저 영혼의 평안함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마가복음 5~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새번역)
신약성경 중 가장 짧은 요한삼서에서
요한은 진리와 사랑으로 순회전도자들을 환대한
가이오를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와서
가이오의 진실함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전도자들을 환대함으로 진리의 동역자가 된 가이오를
요한은 기쁨으로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육신의 건강과 함께
하는 모든 일에서 현세적 부요를 누리는 것은
성도들에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동역자 가이오에게
요한은 무엇보다 영적인 평안을 빕니다.
모든 일이 잘 되고 강건한 비결은
영혼의 평안함에서 출발합니다.
영적으로 풍성하고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모든 일에 있어서 형통함을 누리고
육신의 강건함도 누릴 것입니다.
요한은 가이오를 축복하면서
무엇보다 영혼이 잘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모든 일에 잘되는 길은
영혼이 잘 되는 평안함 가운데 있습니다.
먼저 영혼의 평안함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마가복음 5~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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