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7. 무엇이 삶에 힘이 되겠습니까?
2019.11.07 12:21
11월 7일(목) <시편 138편 1절~8절>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시편 138편 3절, 새번역)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예배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날, 부르짖었을 때
응답해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높이 계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고
멀리서도 오만한 자들을 알아보십니다.
변함없이 돌보시며 인도하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오른 손으로
구원하여 주실 것임을 확신하고 예배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날,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셨고
오늘도 여전히 굽어 살펴주고 계십니다.
환난 중에도 인자하심이 영원하실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의 자리에 두시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다른 무엇을 구하며, 다른 무엇에 의지하겠습니까?
우리 삶에 하나님 외에 어느 누가
힘이 되고 의지가 되겠습니까?
감사와 찬양과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만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도행전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시편 138편 3절, 새번역)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예배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날, 부르짖었을 때
응답해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높이 계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고
멀리서도 오만한 자들을 알아보십니다.
변함없이 돌보시며 인도하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오른 손으로
구원하여 주실 것임을 확신하고 예배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날,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셨고
오늘도 여전히 굽어 살펴주고 계십니다.
환난 중에도 인자하심이 영원하실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의 자리에 두시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다른 무엇을 구하며, 다른 무엇에 의지하겠습니까?
우리 삶에 하나님 외에 어느 누가
힘이 되고 의지가 되겠습니까?
감사와 찬양과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만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도행전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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