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2/11. 온전한 복을 누리는 날이 옵니다
2019.12.11 13:52
12월 11일(수) <요한계시록 14장 1~13절>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5절, 새번역)
짐승의 상징인 666은 사탄의 숫자입니다.
짐승에게 얽매여 그에게 미혹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사는 자의 상징입니다.
성도가 666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십사만사천이 상징하는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사람들로
인내로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이
십사만사천으로 표현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구원에 감사하며 많은 물소리처럼 찬양하며
더러운 삶을 멀리하고 순결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탄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하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날이 옵니다.
주 안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며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복된 안식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그 수고를 그치고
평안히 쉬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 온전한 복을 누리는 날까지
흠이 없는 삶을 위해 애쓰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디모데후서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5절, 새번역)
짐승의 상징인 666은 사탄의 숫자입니다.
짐승에게 얽매여 그에게 미혹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사는 자의 상징입니다.
성도가 666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십사만사천이 상징하는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사람들로
인내로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이
십사만사천으로 표현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구원에 감사하며 많은 물소리처럼 찬양하며
더러운 삶을 멀리하고 순결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탄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하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날이 옵니다.
주 안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며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복된 안식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그 수고를 그치고
평안히 쉬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 온전한 복을 누리는 날까지
흠이 없는 삶을 위해 애쓰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디모데후서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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