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4/22. 하나님은 세상 무엇보다 크십니다
2020.04.22 05:01
4월 22일(수) <에스겔 38장 1~23절>
그래서 너는 혼자 속으로, 성벽이 없이 사는 마을로 쳐올라가겠다고,
평안히 살고 있는 저 평화로운 사람들에게로 쳐들어가겠다고,
성벽도 없고 성문도 없고 문빗장도 없이 사는 사람들을 덮쳐서
...
"곡이 이스라엘 땅을 쳐들어오는 그 날에는,
내가 분노를 참지 못할 것이다."
(에스겔 38:11, 18, 새변역)
이스라엘이 회복이 된 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다 죽었던 상태에서
다시 회복하여 하나가 된 후에,
그들은 성벽도 없는 평원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온전한 평안입니다.
전쟁이 빈발했던 고대 사회에서
성벽도, 성문도, 문빗장도 없이 산다는 것은
절대자에 의존하는 믿음 외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 평화를 마곡의 왕 곡이 깨트립니다.
악한 꾀를 내서 평원의 이스라엘을 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곡의 면전에 노여움을 보이시고
칼과 지진과 전염병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있습니다.
곡이 세상 군대를 모아 쳐들어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높이 담을 쌓지 않아도 하나님이 울타리 되어 주시고
성문 빗장을 지르지 않아도 하나님이 목자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무엇보다 크십니다.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상 26~29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래서 너는 혼자 속으로, 성벽이 없이 사는 마을로 쳐올라가겠다고,
평안히 살고 있는 저 평화로운 사람들에게로 쳐들어가겠다고,
성벽도 없고 성문도 없고 문빗장도 없이 사는 사람들을 덮쳐서
...
"곡이 이스라엘 땅을 쳐들어오는 그 날에는,
내가 분노를 참지 못할 것이다."
(에스겔 38:11, 18, 새변역)
이스라엘이 회복이 된 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다 죽었던 상태에서
다시 회복하여 하나가 된 후에,
그들은 성벽도 없는 평원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온전한 평안입니다.
전쟁이 빈발했던 고대 사회에서
성벽도, 성문도, 문빗장도 없이 산다는 것은
절대자에 의존하는 믿음 외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 평화를 마곡의 왕 곡이 깨트립니다.
악한 꾀를 내서 평원의 이스라엘을 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곡의 면전에 노여움을 보이시고
칼과 지진과 전염병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있습니다.
곡이 세상 군대를 모아 쳐들어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높이 담을 쌓지 않아도 하나님이 울타리 되어 주시고
성문 빗장을 지르지 않아도 하나님이 목자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무엇보다 크십니다.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상 26~29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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