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4/27. 공정은 가진 자의 의무입니다.
2020.04.27 05:23
4월 27일(월) <에스겔 45장 1~17절>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에스겔 45:10)
성전 모형을 자세히 전한 에스겔은
성전의 위치와 주변, 구조 등을
여호와의 거룩함에 비추어 설명합니다.
그리고 통치자들에게 공정을 당부합니다.
백성을 속여 빼앗지 말고
정직한 저울로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합니다.
저울을 속이는 것은 약자를 착취하는 것입니다.
저울을 속이면 정의는 사라집니다.
공정은 공평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누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은 없는 자에게는 후하고
있는 자에게는 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게 동일한 것을 나누는 것은
공정이 아닙니다.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아 기울었고
결과는 정의롭지 못해 손가락질 당하는
지도층을 향해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정직하라, 공정하라, 속이지 말라.’
권력자, 가진 자의 의무이며
우리가 지녀야 할 삶의 모습과 가치입니다.
없는 이들을 생각할 때 공평과 정의를 기준 삼아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하 13~15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에스겔 45:10)
성전 모형을 자세히 전한 에스겔은
성전의 위치와 주변, 구조 등을
여호와의 거룩함에 비추어 설명합니다.
그리고 통치자들에게 공정을 당부합니다.
백성을 속여 빼앗지 말고
정직한 저울로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합니다.
저울을 속이는 것은 약자를 착취하는 것입니다.
저울을 속이면 정의는 사라집니다.
공정은 공평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누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은 없는 자에게는 후하고
있는 자에게는 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게 동일한 것을 나누는 것은
공정이 아닙니다.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아 기울었고
결과는 정의롭지 못해 손가락질 당하는
지도층을 향해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정직하라, 공정하라, 속이지 말라.’
권력자, 가진 자의 의무이며
우리가 지녀야 할 삶의 모습과 가치입니다.
없는 이들을 생각할 때 공평과 정의를 기준 삼아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하 13~15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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