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5. 편안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2020.05.05 06:01
5월 5일(화) <시편 5편 1~12절>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5:11, 새번역)
악인은 험한 들에 버려져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성도는 성전에 들어가 경배합니다.
악인과 성도가 다른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도는 하나님의 자비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억울하고 위험한 일이 많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구하는 시인은
아첨과 악을 일삼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한분을 희망으로 삼습니다.
하나님께로 피하여 기쁨을 누리고
주 앞에서 길이길이 즐거워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보호하십니다.
험한 세월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 안이 아니면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편히 쉴 수 없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편안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라기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5:11, 새번역)
악인은 험한 들에 버려져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성도는 성전에 들어가 경배합니다.
악인과 성도가 다른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도는 하나님의 자비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억울하고 위험한 일이 많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길을 구하는 시인은
아첨과 악을 일삼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한분을 희망으로 삼습니다.
하나님께로 피하여 기쁨을 누리고
주 앞에서 길이길이 즐거워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보호하십니다.
험한 세월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 안이 아니면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편히 쉴 수 없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편안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라기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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