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19.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2020.05.19 04:51
5월 19일(화) <시편 18편 16~29절>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시편 18:25~26,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한 일을 갚으십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를 살피시고
빠짐없이 갚아주십니다.
교만한 사람은 낮추시고
신실한 사람은 신실하게 대해주십니다.
흠 없이 사는 사람은 주님을 뵐 것입니다.
남을 속이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행위를 심판하고 다스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갚으시고
자비로운 사람을 자비롭게 대하십니다.
갚아달라고, 보아달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반드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하다 지칠 때
결코 우리의 행위를 허투루 넘기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꼭 갚아주십니다.
선한 일에는 선으로
악에는 거스르는 심판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18~2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시편 18:25~26,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한 일을 갚으십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를 살피시고
빠짐없이 갚아주십니다.
교만한 사람은 낮추시고
신실한 사람은 신실하게 대해주십니다.
흠 없이 사는 사람은 주님을 뵐 것입니다.
남을 속이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행위를 심판하고 다스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갚으시고
자비로운 사람을 자비롭게 대하십니다.
갚아달라고, 보아달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반드시 갚아주실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하다 지칠 때
결코 우리의 행위를 허투루 넘기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꼭 갚아주십니다.
선한 일에는 선으로
악에는 거스르는 심판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18~2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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