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22.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020.05.22 05:20
5월 22일(금) <시편 20편 1~9절>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시편 20:7, 새번역)
전쟁이 일상이었던 시대에
이스라엘은 참 보잘 것 없는 족속이었습니다.
주변 열강의 침략에 이골이 나고
그들의 문화와 풍습에 젖어 살기도 했습니다.
열방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하기도 하고
스스로 힘을 쌓아 자신의 힘으로
외세의 침입에 맞서보지만 늘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바라셨고
다윗은 그런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마침내 다윗의 이스라엘은
큰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만 모든 구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대적은 전차와 기병을 앞세우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자랑하겠다고 선포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힘이 있어 보입니다.
돈과 권력이 세상을 이끄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승리의 깃발이 높이 들려지기를 바라십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29~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시편 20:7, 새번역)
전쟁이 일상이었던 시대에
이스라엘은 참 보잘 것 없는 족속이었습니다.
주변 열강의 침략에 이골이 나고
그들의 문화와 풍습에 젖어 살기도 했습니다.
열방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하기도 하고
스스로 힘을 쌓아 자신의 힘으로
외세의 침입에 맞서보지만 늘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바라셨고
다윗은 그런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마침내 다윗의 이스라엘은
큰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만 모든 구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대적은 전차와 기병을 앞세우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자랑하겠다고 선포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힘이 있어 보입니다.
돈과 권력이 세상을 이끄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승리의 깃발이 높이 들려지기를 바라십니다.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29~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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