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2. 그리스도 뜻 안에서 같은 마음이 되십시오
2020.06.02 05:51
6월 2일(화)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고린도전서 1:10, 새번역)
바울은 글로에 집안 사람들을 통해
고린도교회에 심각한 분열이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들은 파가 나뉘어서 각자 바울, 아볼로,
게바, 심지어 그리스도 편을 주장했습니다.
각자 자신이 추종하는 지도자를 두고
견해가 다른 사람들과 분열했습니다.
바울은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지내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 이외에
자신을 온전히 감추고
오직 예수만 드러내길 원했습니다.
예수 이외에 주장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과 복음이 전하는 바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경험과 주장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으로만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22~2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고린도전서 1:10, 새번역)
바울은 글로에 집안 사람들을 통해
고린도교회에 심각한 분열이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들은 파가 나뉘어서 각자 바울, 아볼로,
게바, 심지어 그리스도 편을 주장했습니다.
각자 자신이 추종하는 지도자를 두고
견해가 다른 사람들과 분열했습니다.
바울은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지내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 이외에
자신을 온전히 감추고
오직 예수만 드러내길 원했습니다.
예수 이외에 주장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과 복음이 전하는 바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경험과 주장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으로만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22~2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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