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3. 무엇을 자랑하고 사십니까?
2020.06.03 05:01
6월 3일(수) <고린도전서 1장 18~31절>
이리하여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9, 새번역)
세상 사람들이, 당시 이방인들이 보기에는
바보스러운 일처럼 여겨졌지만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구원의 방법으로 사용하십니다.
세상의 기대와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효율과 결과를 따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달라서
세상에서 어리석은 사람과 연약한 사람을
선택하고 부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세상의 모든 지혜와 능력이 무력하게 하셨습니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돌아보면 구원받았다고 하는 우리도 사실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
능력도 공로도 지혜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십자로 우리를 부르셨고
구원하셔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무엇을 자랑하고 사십니까?
돈과 권력과 명예와 내 능력과 지혜입니까?
오직 십자가 입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25~2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이리하여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9, 새번역)
세상 사람들이, 당시 이방인들이 보기에는
바보스러운 일처럼 여겨졌지만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구원의 방법으로 사용하십니다.
세상의 기대와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능력과 지혜로
효율과 결과를 따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달라서
세상에서 어리석은 사람과 연약한 사람을
선택하고 부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세상의 모든 지혜와 능력이 무력하게 하셨습니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돌아보면 구원받았다고 하는 우리도 사실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
능력도 공로도 지혜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십자로 우리를 부르셨고
구원하셔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무엇을 자랑하고 사십니까?
돈과 권력과 명예와 내 능력과 지혜입니까?
오직 십자가 입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25~27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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