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11. 부르심에 맞게 삽시다.
2020.06.11 06:41
6월 11일(목) <고린도전서 7장 1절~24절>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서 명하는 지시입니다.
(고린도전서 7:17, 새번역)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받은 편지의 내용에 대한 답을 하면서
성도의 결혼생활, 이혼 등에 답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자신의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사람을 부르시고
각 교회와 사람에게 시대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데 필요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자신의 신분, 처지, 환경이 어떠하든지
부르심으로 새롭게 된 성도는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부르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부르심대로 살기 원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왜, 지금 이 자리에 부르셨는지
하나님이 아시고, 사실은 우리가 압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51~5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각 사람은, 주님께서 나누어주신 분수 그대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내가 모든 교회에서 명하는 지시입니다.
(고린도전서 7:17, 새번역)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받은 편지의 내용에 대한 답을 하면서
성도의 결혼생활, 이혼 등에 답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자신의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사람을 부르시고
각 교회와 사람에게 시대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데 필요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자신의 신분, 처지, 환경이 어떠하든지
부르심으로 새롭게 된 성도는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부르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부르심대로 살기 원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왜, 지금 이 자리에 부르셨는지
하나님이 아시고, 사실은 우리가 압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51~54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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