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6.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2020.07.06 04:34
7월 6일(월) <베드로전서 3장 13~22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베드로전서 3:17, 새번역)
하나님 나라를 위해 겪는
선한 사람의 고난이 있고,
자기의 죄로 인해 겪는 악인의 고난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강도는 자신의 죄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강도는 자신의 죗값을 치렀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것이 고난입니다.
세상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고난을 당한 성도들로 인해
확장되고 굳건해졌습니다.
선을 행하기 위해 받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악과 타협하는 편안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기 원합니다.
두려움 없이 선을 행하며 고난을 만나는 것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32~135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이라면,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베드로전서 3:17, 새번역)
하나님 나라를 위해 겪는
선한 사람의 고난이 있고,
자기의 죄로 인해 겪는 악인의 고난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강도는 자신의 죄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강도는 자신의 죗값을 치렀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선을 행하는 것이 고난입니다.
세상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고난을 당한 성도들로 인해
확장되고 굳건해졌습니다.
선을 행하기 위해 받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악과 타협하는 편안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기 원합니다.
두려움 없이 선을 행하며 고난을 만나는 것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132~135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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