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15. 하나님께서 모자라게 해주신 것이 있습니까?
2020.07.15 05:11
7월 15일(수) <이사야 5장 1절~17절>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이사야서 5:4, 새번역)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
사실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죄에서 우리를 거두시고 말씀으로 가르치시면서
우리가 세상에서 드러낼 성도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열매 맺는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를 포도원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우시고 돌보셨습니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포도 열매를 기대하셨습니다.
하지만 극상품 포도였던 유다는
들포도를 맺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도원을 허물고
짓밟아 황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사는지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자람 없이 백성을 돌보시는데
그 백성은 자꾸 한눈팔고 세상적인 것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극상품 포도를 심고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돌보셨는데
나무가 맺은 열매는 버려질 들포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자라게 해주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셨습니까?
그렇지 않은데 왜 우리 열매는 이렇게 빈약합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10~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이사야서 5:4, 새번역)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
사실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죄에서 우리를 거두시고 말씀으로 가르치시면서
우리가 세상에서 드러낼 성도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열매 맺는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를 포도원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우시고 돌보셨습니다.
아름답고 탐스러운 포도 열매를 기대하셨습니다.
하지만 극상품 포도였던 유다는
들포도를 맺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도원을 허물고
짓밟아 황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사는지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자람 없이 백성을 돌보시는데
그 백성은 자꾸 한눈팔고 세상적인 것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극상품 포도를 심고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돌보셨는데
나무가 맺은 열매는 버려질 들포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자라게 해주신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셨습니까?
그렇지 않은데 왜 우리 열매는 이렇게 빈약합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10~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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