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22. 빛이 비칠 날이 반드시 옵니다
2020.07.22 05:41
7월 22일(수) <이사야 9장 1절~7절>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이사야서 9:2, 새번역)
주변 나라들에 시달리던 어둠의 땅에
임마누엘의 큰 빛이 비추었습니다.
죽음의 땅에 사는 이들도 빛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
자유와 해방의 회복이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것입니다.
어둠은 걷히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잠시 세상이 이기는 듯합니다.
질병의 고통이 예배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잃지 않은 백성에게
반드시 빛이 비추이고 회복이 되어
평화를 누릴 때가 옵니다.
힘든 일 가운데 우리가 할 일은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근심과 두려움의 시간을 이기고 나면
반드시 빛이 비출 날이 옵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전도서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이사야서 9:2, 새번역)
주변 나라들에 시달리던 어둠의 땅에
임마누엘의 큰 빛이 비추었습니다.
죽음의 땅에 사는 이들도 빛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
자유와 해방의 회복이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것입니다.
어둠은 걷히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땅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잠시 세상이 이기는 듯합니다.
질병의 고통이 예배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잃지 않은 백성에게
반드시 빛이 비추이고 회복이 되어
평화를 누릴 때가 옵니다.
힘든 일 가운데 우리가 할 일은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근심과 두려움의 시간을 이기고 나면
반드시 빛이 비출 날이 옵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전도서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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