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11.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원합니다.
2020.11.11 06:35
11월 11일(수) <역대하 8장 17절~9장 12절>
임금님의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임금님 앞에 서서, 늘 임금님의 지혜를 배우는
임금님의 신하들 또한, 참으로 행복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대하 9장 7절, 새번역)
솔로몬을 시험해보려고 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성전과 궁전의 완전함에
넋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갖춘 절도 있고 화려한 왕궁과
번제물이 끊이지 않는 성전을 보며,
지혜로운 임금의 백성과 신하는 행복하다고
스바 여왕은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특별히 솔로몬을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향료와 보석을 아끼지 않고 선물합니다.
소문보다 더 놀라운 솔로몬의 영화를 보면서
스바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솔로몬과 비교가 되지 않는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 삶을 인도하며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원합니다.
우리의 지혜롭고 선한 삶을 통해
세상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바로 보게 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도행전 13~1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임금님의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임금님 앞에 서서, 늘 임금님의 지혜를 배우는
임금님의 신하들 또한, 참으로 행복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대하 9장 7절, 새번역)
솔로몬을 시험해보려고 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성전과 궁전의 완전함에
넋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갖춘 절도 있고 화려한 왕궁과
번제물이 끊이지 않는 성전을 보며,
지혜로운 임금의 백성과 신하는 행복하다고
스바 여왕은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특별히 솔로몬을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향료와 보석을 아끼지 않고 선물합니다.
소문보다 더 놀라운 솔로몬의 영화를 보면서
스바 여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솔로몬과 비교가 되지 않는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 삶을 인도하며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원합니다.
우리의 지혜롭고 선한 삶을 통해
세상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바로 보게 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도행전 13~1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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