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24. 실수하고, 책망 받은 후가 중요합니다
2020.11.24 06:23
11월 24일(화) <역대하 19장 4절~11절>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이르기까지
민정을 살피러 다녔으며, 백성들을
주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였다.
(역대하 19장 4절, 새번역)
여호사밧은 예후의 질책을 받고 정신을 차립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합에게 끌려다니며
군사력에 의지하던 통치에서 벗어나
전국을 다니며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합니다.
지방과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우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들이 살도록 가르칩니다.
나라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 말씀이며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백성들 중에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합니다.
여호사밧은 국방을 튼튼히 하며 힘에 의지하고
아합과 혼인동맹을 통해 외세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잠시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예후의 책망을 들은 후에 돌이켜
처음처럼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였습니다.
때로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말씀 앞에서 돌이키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런 돌이킴이 필요하지 않나요?
실수하고, 책망 받은 후가 중요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고린도전서 7~9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이르기까지
민정을 살피러 다녔으며, 백성들을
주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였다.
(역대하 19장 4절, 새번역)
여호사밧은 예후의 질책을 받고 정신을 차립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합에게 끌려다니며
군사력에 의지하던 통치에서 벗어나
전국을 다니며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합니다.
지방과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우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들이 살도록 가르칩니다.
나라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 말씀이며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백성들 중에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합니다.
여호사밧은 국방을 튼튼히 하며 힘에 의지하고
아합과 혼인동맹을 통해 외세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잠시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예후의 책망을 들은 후에 돌이켜
처음처럼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였습니다.
때로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말씀 앞에서 돌이키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런 돌이킴이 필요하지 않나요?
실수하고, 책망 받은 후가 중요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고린도전서 7~9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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