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28. 하나님의 계획은 흔들리는 법이 없습니다.
2020.11.28 06:25
11월 28일(토) <역대하 22장 1절~12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여섯 해 동안을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에,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역대하 22장 12절, 새번역)
여호람이 죽고 막내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지만
어머니 아달랴의 영향을 받아 악을 행하다가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안과 함께
예후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아합의 딸인 아달랴가 남은 다윗 가문의 왕족을 다 죽이고
유다의 왕위에 오른 유일한 여왕이 됩니다.
아달랴가 유다 집안의 왕자들을 죽이는 가운데
여호람의 딸 여호세바가 목숨을 걸고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숨겨 살립니다.
아달랴가 유다를 다스리는 동안
어린 요아스는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지냅니다.
다윗의 가문을 이어가는 길에는
목숨을 건 여호세바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윗의 가문이 대를 이어갈 수 있게 하시고
마침내 메시아를 보내셔 언약을 이루십니다.
왕족이 다 멸망을 당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문을 지키십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고린도후서 4~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여섯 해 동안을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에,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역대하 22장 12절, 새번역)
여호람이 죽고 막내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지만
어머니 아달랴의 영향을 받아 악을 행하다가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안과 함께
예후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아합의 딸인 아달랴가 남은 다윗 가문의 왕족을 다 죽이고
유다의 왕위에 오른 유일한 여왕이 됩니다.
아달랴가 유다 집안의 왕자들을 죽이는 가운데
여호람의 딸 여호세바가 목숨을 걸고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숨겨 살립니다.
아달랴가 유다를 다스리는 동안
어린 요아스는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지냅니다.
다윗의 가문을 이어가는 길에는
목숨을 건 여호세바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윗의 가문이 대를 이어갈 수 있게 하시고
마침내 메시아를 보내셔 언약을 이루십니다.
왕족이 다 멸망을 당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문을 지키십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고린도후서 4~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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