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18. 주님을 부르며 순종을 결단합니다
2021.01.18 06:47
1월 18일(목) <누가복음 6장 39~49절>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누가복음 6장 46절, 새번역)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삶입니다.
삶은 그 사람의 행동이라는 열매로
드러나고 보입니다.
성도는 밝은 눈으로 바른 판단을 하며
다른 이의 허물보다 자신의 죄를 살핍니다.
자신의 안에 하나님 말씀으로 선을 쌓고
그 쌓인 선이 삶에서 드러나
좋은 열매를 삶으로 드러내 보입니다.
주님을 부르짖어 찾으며, 말씀을 열심히 듣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운 대로 실천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지만
그 삶에 말씀을 따르는 결단도 없고
자신을 내려놓는 순종과 겸손도 없으면
기초가 없어 무너지는 집과 같이 됩니다.
주님을 부르짖어 찾으면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려고 준비하신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말씀 안에서
행동하는 결단과 능력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순종을 결단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출애굽기 8~1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어찌하여 너희는 나더러 ‘주님, 주님!’하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느냐?
(누가복음 6장 46절, 새번역)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삶입니다.
삶은 그 사람의 행동이라는 열매로
드러나고 보입니다.
성도는 밝은 눈으로 바른 판단을 하며
다른 이의 허물보다 자신의 죄를 살핍니다.
자신의 안에 하나님 말씀으로 선을 쌓고
그 쌓인 선이 삶에서 드러나
좋은 열매를 삶으로 드러내 보입니다.
주님을 부르짖어 찾으며, 말씀을 열심히 듣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운 대로 실천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지만
그 삶에 말씀을 따르는 결단도 없고
자신을 내려놓는 순종과 겸손도 없으면
기초가 없어 무너지는 집과 같이 됩니다.
주님을 부르짖어 찾으면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려고 준비하신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말씀 안에서
행동하는 결단과 능력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순종을 결단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출애굽기 8~1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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