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25. 믿으면 기다리게 됩니다
2021.01.25 05:10
1월 25일(월) <누가복음 8장 40~56절>
예수께서 돌아오시니, 무리가 그를 환영하였다.
그들은 모두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누가복음 8장 40절, 새번역)
회당장 야이로는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열두 살 딸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만나야 했습니다.
그냥 옷자락이라도 만져야만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려
생명을 얻고자 했습니다.
옷 술에 손을 대니 열두 해 혈루증은 그쳤습니다.
시간이 늦어 죽었다고 했던 소녀는
예수님이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만난 사람은 생명을 얻었습니다.
생명은 주님께 있습니다.
기다림의 믿음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주님을 만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그 은혜를 기다리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출애굽기 30~3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예수께서 돌아오시니, 무리가 그를 환영하였다.
그들은 모두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누가복음 8장 40절, 새번역)
회당장 야이로는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열두 살 딸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만나야 했습니다.
그냥 옷자락이라도 만져야만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려
생명을 얻고자 했습니다.
옷 술에 손을 대니 열두 해 혈루증은 그쳤습니다.
시간이 늦어 죽었다고 했던 소녀는
예수님이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만난 사람은 생명을 얻었습니다.
생명은 주님께 있습니다.
기다림의 믿음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주님을 만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그 은혜를 기다리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출애굽기 30~3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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