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5. 복 있는 사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2021.02.05 06:26
2월 5일(금) <누가복음 11장 27~36절>
그러나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누가복음 11장 28절, 새번역)
예수님의 말씀에 감명을 받은 한 여인이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가 복이 있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를 낳은 마리아보다 더 복된 사람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며
삶에서 그 말씀을 지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표적을 구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보려고
먼 길을 찾아오기도 하지만
정작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지 않습니다.
표적을 보고 신기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말씀을 따라 사는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사는 일은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말씀으로 이기고
사는 일이 어떠하든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들은 대로, 읽은 대로, 배운 대로,
그렇게 주님을 따라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레위기 25~2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누가복음 11장 28절, 새번역)
예수님의 말씀에 감명을 받은 한 여인이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가 복이 있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를 낳은 마리아보다 더 복된 사람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며
삶에서 그 말씀을 지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표적을 구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보려고
먼 길을 찾아오기도 하지만
정작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지 않습니다.
표적을 보고 신기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말씀을 따라 사는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사는 일은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말씀으로 이기고
사는 일이 어떠하든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들은 대로, 읽은 대로, 배운 대로,
그렇게 주님을 따라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레위기 25~2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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