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3/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2021.03.01 10:55
3월 1일(월) <시편 51편 1~19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시편 51편 17절, 새번역)
죄는 우리의 노력을 씻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이 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새 마음을 창조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새 창조는
제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깨어진 마음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을,
우리에게서 받기 원하십니다.
내가 변하고, 내가 진실한 마음일 때
하나님은 나의 모든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실 마음의 제사를
온전히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여호수아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시편 51편 17절, 새번역)
죄는 우리의 노력을 씻기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이 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새 마음을 창조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새 창조는
제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깨어진 마음에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을,
우리에게서 받기 원하십니다.
내가 변하고, 내가 진실한 마음일 때
하나님은 나의 모든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실 마음의 제사를
온전히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여호수아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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