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3/13.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게 확실합니까?
2021.03.13 08:03
3월 13일(토) <누가복음 17장 20~37절>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누가복음 17장 21절, 새번역)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고 싶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왕으로 계신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 나라가 임한 곳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산다고 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고 합니다.
노아 홍수 때도 그랬습니다.
세상이 재미있어서 그렇게 살다가
롯이 살던 소돔 사람들은 멸망당했습니다.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뒤돌아보다가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날에는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똑같이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다시 올 때
영원히 살 사람과 망할 사람이 나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충성스런 백성으로 사십시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룻기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누가복음 17장 21절, 새번역)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고 싶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왕으로 계신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 나라가 임한 곳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산다고 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고 합니다.
노아 홍수 때도 그랬습니다.
세상이 재미있어서 그렇게 살다가
롯이 살던 소돔 사람들은 멸망당했습니다.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뒤돌아보다가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날에는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똑같이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다시 올 때
영원히 살 사람과 망할 사람이 나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충성스런 백성으로 사십시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룻기 1~4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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