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3/24. 멸망할 곳에는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2021.03.24 09:19
3월 24일(수) <누가복음 21장 20~28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고,
그 도성 안에 있느 사람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고,
산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장 21절, 새번역)
세상의 모든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시며
그 도성의 파멸이 온 징조로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당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징벌의 날에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재앙이 닥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자연이 이상 징조를 보이게 되고
두려움에 혼절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도성과 주님들에게 닥칠 비극은
그곳에 사는 모든 이들이 예외 없이 겪을 일입니다.
주님은 그 마지막 심판의 때에
그 심판의 성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악을 가까이 하지 말고, 피하라고 하십니다.
마지막 때라고 합니다.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차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그 악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멸망할 곳에는 기웃거리지도 말고,
악은 모양이라도 가까이 하지 말며,
세상의 불의와 야합하지 말고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릴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무엘하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고,
그 도성 안에 있느 사람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고,
산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누가복음 21장 21절, 새번역)
세상의 모든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시며
그 도성의 파멸이 온 징조로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당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징벌의 날에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재앙이 닥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자연이 이상 징조를 보이게 되고
두려움에 혼절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도성과 주님들에게 닥칠 비극은
그곳에 사는 모든 이들이 예외 없이 겪을 일입니다.
주님은 그 마지막 심판의 때에
그 심판의 성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악을 가까이 하지 말고, 피하라고 하십니다.
마지막 때라고 합니다.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차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그 악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멸망할 곳에는 기웃거리지도 말고,
악은 모양이라도 가까이 하지 말며,
세상의 불의와 야합하지 말고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릴 수 있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무엘하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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