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3/27.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21.03.27 06:15
3월 27일(토) <누가복음 22장 14~23절>
인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누가복음 22장 22절, 새번역)
예수님께서는 잔을 나누어주시고
떡을 떼어주시며,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나누십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몸,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나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운다 하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서로 사랑하고
예수를 본받아 섬기고, 나누길 바라시며
최후의 만찬을 나누십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에게 마지막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유다는 경고의 말씀을 외면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작정된 길을 가지만
유다는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바꿀
또 한 번의 기회를 눈 앞에서 놓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부르실 때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남의 이야기라 여기지 말고
내게 주신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회복의 신앙이 되기 원합니다.
기회가 늘, 언제까지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가 기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무엘하 10~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인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누가복음 22장 22절, 새번역)
예수님께서는 잔을 나누어주시고
떡을 떼어주시며,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나누십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몸,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나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운다 하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서로 사랑하고
예수를 본받아 섬기고, 나누길 바라시며
최후의 만찬을 나누십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에게 마지막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유다는 경고의 말씀을 외면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작정된 길을 가지만
유다는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바꿀
또 한 번의 기회를 눈 앞에서 놓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부르실 때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남의 이야기라 여기지 말고
내게 주신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회복의 신앙이 되기 원합니다.
기회가 늘, 언제까지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가 기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사무엘하 10~1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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