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4/7.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2021.04.07 07:54
4월 7일(수) <출애굽기 1장 1~20절>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그 수가 더욱 불어나고, 자손이 번성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몹시 싫어하였고, 그들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출애굽기 1장 12~13절, 새번역)
요셉을 통해 야곱의 자손들이 이민을 간
이집트에서 4백 년이 흘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번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의 요셉을 모르는
이집트의 왕은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게 번성하자 경계하며 핍박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강제 노역에 시달리지만
억압을 받을수록 번성하고 강해졌습니다.
그에 따라 이집트의 압박도 더욱 거셌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 아들이면 죽이라고 명령을 하고,
산파들에 의해 이 계획이 좌절되자
출생한 아이가 아들이면 강물에 던지라는 명령까지
모든 백성에게 내려집니다.
하나님은 어려움 속에서 강하게 하십니다.
억압받고 고난 받지만, 그 시간 속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일하십니다.
어려울 때,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열왕기상 21~2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그 수가 더욱 불어나고, 자손이 번성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몹시 싫어하였고, 그들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출애굽기 1장 12~13절, 새번역)
요셉을 통해 야곱의 자손들이 이민을 간
이집트에서 4백 년이 흘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번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의 요셉을 모르는
이집트의 왕은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게 번성하자 경계하며 핍박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강제 노역에 시달리지만
억압을 받을수록 번성하고 강해졌습니다.
그에 따라 이집트의 압박도 더욱 거셌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 아들이면 죽이라고 명령을 하고,
산파들에 의해 이 계획이 좌절되자
출생한 아이가 아들이면 강물에 던지라는 명령까지
모든 백성에게 내려집니다.
하나님은 어려움 속에서 강하게 하십니다.
억압받고 고난 받지만, 그 시간 속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일하십니다.
어려울 때,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열왕기상 21~22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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