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4/16. 하나님이 부르신 때가 바로 그 때입니다
2021.04.16 06:48
4월 16일(금) <출애굽기 6장 14절~7장 7절>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고, 아론의 나이는 여든세 살이었다.
(출애굽기 7장 6, 7절,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시고
그들의 고된 노동과 신음소리를 들으시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이집트에서 그들을 이끌어내려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불러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입이 둔하다며 거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관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언변이 능한 형 아론을 붙여주시고,
이집트 임금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을 전하게 하십니다.
바로가 고집을 부려서 이집트 땅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을 보이시고 재앙이 내린 후에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실 것입니다.
모세는 80세, 형 아론은 83세에
이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내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우리의 처지와
나이와 능력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때가
바로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때입니다.
혹시 오늘이 그 때가 아닙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상 5~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고, 아론의 나이는 여든세 살이었다.
(출애굽기 7장 6, 7절,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시고
그들의 고된 노동과 신음소리를 들으시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이집트에서 그들을 이끌어내려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불러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입이 둔하다며 거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관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언변이 능한 형 아론을 붙여주시고,
이집트 임금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을 전하게 하십니다.
바로가 고집을 부려서 이집트 땅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을 보이시고 재앙이 내린 후에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실 것입니다.
모세는 80세, 형 아론은 83세에
이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내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우리의 처지와
나이와 능력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때가
바로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때입니다.
혹시 오늘이 그 때가 아닙니까?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상 5~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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