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1. 배우고 훈련하면서 성숙해지기 원합니다
2021.05.01 07:12
5월 1일(토) <잠언 1장 1~7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잠언 1장 7절, 새번역)
잠언의 잠(箴)은 ‘바늘 잠’입니다.
잠언은 날카롭고 짧은 격언입니다.
잠언은 지혜와 명철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을 바르게 분별하고
본질을 파악하며 통찰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잠언은 읽고 배우며 훈련하고
그 안에서 성숙해지는 것이 주제입니다.
오늘부터 두 달간 잠언을 매일 묵상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처럼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말씀 가운데서 지혜와 명철을 갈고 닦으며
하나님의 뜻에 가까이 다가가기 원합니다.
말씀을 깨닫고 훈련하고 실천하며
지혜와 명철을 더하는 성도로 살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하 25~2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잠언 1장 7절, 새번역)
잠언의 잠(箴)은 ‘바늘 잠’입니다.
잠언은 날카롭고 짧은 격언입니다.
잠언은 지혜와 명철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을 바르게 분별하고
본질을 파악하며 통찰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잠언은 읽고 배우며 훈련하고
그 안에서 성숙해지는 것이 주제입니다.
오늘부터 두 달간 잠언을 매일 묵상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처럼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말씀 가운데서 지혜와 명철을 갈고 닦으며
하나님의 뜻에 가까이 다가가기 원합니다.
말씀을 깨닫고 훈련하고 실천하며
지혜와 명철을 더하는 성도로 살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역대지하 25~28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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