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5. 지혜를 잃어버리면 세상에 버려집니다
2021.05.05 06:50
5월 5일(수) <잠언 2장 16~22절>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잠언 2장 17절, 새번역)
음란하고 부정한 여자는 지혜의 반대편에,
지혜와 적대적 관계의 상징입니다.
지혜는 세상의 유혹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생명의 길로 가도록 해주는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한 분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휘둘리고, 세상의 유혹을 따르고,
하나님과 했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
약속을 밥 먹듯 어기는 사람은
지혜롭지도 않고, 지혜를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에게 경고하십니다.
땅에서 끊어지고, 땅에서 뿌리가 뽑힐 것이라고
악하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지혜를 잃어버리는 순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지혜를 벗어나면 세상에 버려지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라기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잠언 2장 17절, 새번역)
음란하고 부정한 여자는 지혜의 반대편에,
지혜와 적대적 관계의 상징입니다.
지혜는 세상의 유혹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생명의 길로 가도록 해주는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한 분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휘둘리고, 세상의 유혹을 따르고,
하나님과 했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
약속을 밥 먹듯 어기는 사람은
지혜롭지도 않고, 지혜를 알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에게 경고하십니다.
땅에서 끊어지고, 땅에서 뿌리가 뽑힐 것이라고
악하고 진실하지 못한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지혜를 잃어버리는 순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지혜를 벗어나면 세상에 버려지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라기 5~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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