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11. 스스로, 미리 준비하십시오
2021.05.11 07:05
5월 11일(화) <잠언 6장 1~9절>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잠언 6장 7-8절, 새번역)
잠언은 게으름에 대해 경고하며
개미를 지혜의 스승으로 제시합니다.
개미는 스스로 합니다.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습니다.
통치자가 없어도 스스로 일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할 일을 압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리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식량이 끊어질 겨울을 위해
개미는 여름부터 땀 흘려 준비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닥쳐서 하지 않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합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좀 더 자자, 좀 더 자자,
내일 하자, 다음날 하자고 하면
모든 일을 미루고 또 미루게 됩니다.
지혜의 사람은 스스로 미리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미리미리 합니다.
남 핑계 대지 말고, 미루지 말고
모든 일을 할 때, 스스로 준비합시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더기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잠언 6장 7-8절, 새번역)
잠언은 게으름에 대해 경고하며
개미를 지혜의 스승으로 제시합니다.
개미는 스스로 합니다.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습니다.
통치자가 없어도 스스로 일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할 일을 압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리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식량이 끊어질 겨울을 위해
개미는 여름부터 땀 흘려 준비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닥쳐서 하지 않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합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좀 더 자자, 좀 더 자자,
내일 하자, 다음날 하자고 하면
모든 일을 미루고 또 미루게 됩니다.
지혜의 사람은 스스로 미리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미리미리 합니다.
남 핑계 대지 말고, 미루지 말고
모든 일을 할 때, 스스로 준비합시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더기 1~3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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