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13. 말씀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2021.05.13 07:11
5월 13일(목) <잠언 7장 1~9절>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명철에게는 “너는 내 친구”라고 불러라
(잠언 7장 4절, 새번역)
마음에 새기고, 손가락에 매어 둘
지혜의 말씀은 사람을 사람답게 합니다.
지혜를 누이라고, 명철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지혜는 정보가 아닙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인격이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혜를 떠나면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지혜가 떠난 자리에 음녀가 자리 하여
영적인 간음으로 가게 됩니다.
지혜 없는 젊은이는 자신의 힘을 믿다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곤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읽고, 묵상하고, 외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장 가까이 두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친밀하게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아갈 때,
지혜는 내 형제자매와 친족처럼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말씀과 친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기 원합니다.
늘 가까이 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더기 8~1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명철에게는 “너는 내 친구”라고 불러라
(잠언 7장 4절, 새번역)
마음에 새기고, 손가락에 매어 둘
지혜의 말씀은 사람을 사람답게 합니다.
지혜를 누이라고, 명철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지혜는 정보가 아닙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인격이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혜를 떠나면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지혜가 떠난 자리에 음녀가 자리 하여
영적인 간음으로 가게 됩니다.
지혜 없는 젊은이는 자신의 힘을 믿다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곤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읽고, 묵상하고, 외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장 가까이 두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친밀하게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아갈 때,
지혜는 내 형제자매와 친족처럼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말씀과 친밀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기 원합니다.
늘 가까이 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에스더기 8~10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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