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5/22. 겸손한 마음으로 더 배우십시오
2021.05.22 22:34
5월 22일(토) <잠언 12장 1~14절>
바른 인생길 알려는 사람은 훈계를 달갑게 받고
미련한 사람은 책망을 싫어한다.
(잠언 12장 1절, 공동번역)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알게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도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게 되고
단점도 돌아보고 고치면 좋아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말씀 앞에 순종하며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말씀을 배우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배우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고
결함을 고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삶을 살게 됩니다.
스스로 완전하다고 생각할 때
가장 부족하고 결점이 많은 때입니다.
더 배울 게 없다고 귀를 닫을 때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자신을 내세우며 고집을 세우고
훈계에 귀를 닫고, 책망에 마음이 곤두서면
지혜롭게 살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더 낮아지기 바랍니다.
좀 더 겸손해지기 바랍니다.
배우려 애쓰면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29~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바른 인생길 알려는 사람은 훈계를 달갑게 받고
미련한 사람은 책망을 싫어한다.
(잠언 12장 1절, 공동번역)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알게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도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게 되고
단점도 돌아보고 고치면 좋아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말씀 앞에 순종하며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말씀을 배우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배우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고
결함을 고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삶을 살게 됩니다.
스스로 완전하다고 생각할 때
가장 부족하고 결점이 많은 때입니다.
더 배울 게 없다고 귀를 닫을 때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자신을 내세우며 고집을 세우고
훈계에 귀를 닫고, 책망에 마음이 곤두서면
지혜롭게 살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더 낮아지기 바랍니다.
좀 더 겸손해지기 바랍니다.
배우려 애쓰면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욥기 29~3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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