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6/19. 미련한 사람은 구제가 어렵습니다
2021.06.19 05:53
6월 19일(토) <잠언 26장 1~16절>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잠언 26장 11절, 새번역)
미련한 사람은 영예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헛된 입으로 저주를 하지만
미련한 자의 저주는 바람처럼 헛될 뿐입니다.
미련한 사람과 말을 섞지 않고
그와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지만
그의 지혜는 가장 어리석은 것입니다.
손으로 밥을 떠먹는 것조차 귀찮아할 정도로
미련한 사람은 게으르고 게으릅니다.
미련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일에 합류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잠언은 미련한 사람에게는
물리적인 징계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쳐도
잘못을 반복하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합니다.
실수와 경험에서 배우는 겸손함을
미련한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도무지 구제할 길이 없는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77~79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잠언 26장 11절, 새번역)
미련한 사람은 영예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헛된 입으로 저주를 하지만
미련한 자의 저주는 바람처럼 헛될 뿐입니다.
미련한 사람과 말을 섞지 않고
그와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지만
그의 지혜는 가장 어리석은 것입니다.
손으로 밥을 떠먹는 것조차 귀찮아할 정도로
미련한 사람은 게으르고 게으릅니다.
미련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일에 합류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잠언은 미련한 사람에게는
물리적인 징계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쳐도
잘못을 반복하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합니다.
실수와 경험에서 배우는 겸손함을
미련한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도무지 구제할 길이 없는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시편 77~79편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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