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13.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면 됩니다.
2021.07.13 06:33
7월 13일(화) <이사야서 40장 12~31절>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40장 31절, 새번역)
하나님은 그 어디에도 비할 데 없습니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 너머에 계신 하나님은
그저 경외의 대상일 뿐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커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작디작은 티끌일 뿐입니다.
유다의 회복과 귀환을 약속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나라가, 세상의 모든 우상이,
세상의 모든 힘이 하나님 앞에서
힘을 쓸 수 없습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유다 백성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으면,
세월이 아무리 험해도, 세상이 아무리 강해도,
새 힘을 얻고 높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으면,
지치지도 피곤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4~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40장 31절, 새번역)
하나님은 그 어디에도 비할 데 없습니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 너머에 계신 하나님은
그저 경외의 대상일 뿐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커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작디작은 티끌일 뿐입니다.
유다의 회복과 귀환을 약속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나라가, 세상의 모든 우상이,
세상의 모든 힘이 하나님 앞에서
힘을 쓸 수 없습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유다 백성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으면,
세월이 아무리 험해도, 세상이 아무리 강해도,
새 힘을 얻고 높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으면,
지치지도 피곤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4~6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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