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7/20. 희망을 말해도 됩니다
2021.07.20 06:45
7월 20일(화) <이사야서 44장 21절~45장 7절>
고레스를 보시고는 ‘너는 내가 세운 목자다.
나의 뜻을 모두 네가 이룰 것이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시고는 ‘네가 재건될 것이다’ 하시며,
성전을 보시고는 ‘너의 기초가 놓일 것이다’ 하신다.
(이사야서 44장 28절,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강대한 나라 바벨론이 아니라
무너지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통해
창조주, 만물의 주인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 용서를 선언하신 하나님은
완전한 회복을 계획하십니다.
죄 가운데 무너진 모든 것이 회복되고
찢겨진 이스라엘이 온전한 구원을 받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를 구원의 도구로 삼으시고
무너진 예루살렘을 다시 새우시며
돌 하나 남지 않은 성전의 기초를 다시 쌓으십니다.
죽음과 다를 바 없는 절망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의 회복은 전능자 하나님의 계획대로
역사 가운데 펼쳐집니다.
다 무너지고 없어진 것 같아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고난이 깊어 숨쉬기조차 어려워도,
빛도, 어둠도, 평안도, 재앙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힘겨운 나날이 계속 되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희망이며, 모든 일을 하실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아무리 암흑 같은 현실이라도
희망을 말해도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25~2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고레스를 보시고는 ‘너는 내가 세운 목자다.
나의 뜻을 모두 네가 이룰 것이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시고는 ‘네가 재건될 것이다’ 하시며,
성전을 보시고는 ‘너의 기초가 놓일 것이다’ 하신다.
(이사야서 44장 28절,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강대한 나라 바벨론이 아니라
무너지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통해
창조주, 만물의 주인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 용서를 선언하신 하나님은
완전한 회복을 계획하십니다.
죄 가운데 무너진 모든 것이 회복되고
찢겨진 이스라엘이 온전한 구원을 받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를 구원의 도구로 삼으시고
무너진 예루살렘을 다시 새우시며
돌 하나 남지 않은 성전의 기초를 다시 쌓으십니다.
죽음과 다를 바 없는 절망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의 회복은 전능자 하나님의 계획대로
역사 가운데 펼쳐집니다.
다 무너지고 없어진 것 같아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고난이 깊어 숨쉬기조차 어려워도,
빛도, 어둠도, 평안도, 재앙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힘겨운 나날이 계속 되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희망이며, 모든 일을 하실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아무리 암흑 같은 현실이라도
희망을 말해도 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잠언 25~27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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