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목) <출애굽기 23장 1~19절>
너희는 원수의 소나 나귀가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보거든,
반드시 그것을 임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출애굽기 23장 4절, 새번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웃 사랑의 대상에 대한 구별도 없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든,
내가 미워하는 원수 같은 사람이든,
어려움에 처하면 반드시 도와줘야 합니다.
이집트 땅에서 억울하게 억압 받던
종의 처지에서 구해주신 과거를 기억하며
늘 감사하는 사람은 은혜를 나눌 때,
미운 사람, 고운 사람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근면하게, 공평하게,
안식일과 세 가지 절기를 지키며
제한이나 구분 없는 사랑을 나눌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이 있다면,
혹시 원수라고 할지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손 내밀어 힘껏 돕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 천하를 덮을 만큼
크고 넓습니다.
우리의 사랑도 그러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일년일독 : 오바댜서 1장
조항석 목사의 <매일묵상> 나눔은
성서유니온에서 발행하는 <매일성경> 본문을 따릅니다.